플라워 장식의 화사한 컨셉과
골드톤의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컨셉이 공존하는

온뜰에 피움 스튜디오 입니다~

" 온뜰에 피우다~ " 라는 예쁜 뜻을 가지고 있는데요
그래서 그런지 웨딩앨범에 신부님의 웃음꽃을 생생하게 심어 준답니다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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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뜰에 피움은 최대한 자연스러운 모습들만 담아 고급스럽게 표현해 내는게 포인트인데요
그 포인트를 너무나도 잘잡아서
신랑신부님이 원본을 받아보셨을때 굉장히 만족도가 높은 스튜디오입니다.  

파스텔 색감이기 때문에 유행을 타지 않는다는 강점이 있고

고급스러움 또한 갖춰져있습니다^^ 

 온뜰에 피움만의 독특한 감성과 대표작가님의 단독촬영으로 여유있는 촬영 진행하세요~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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